오늘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저는 백수인 관계로..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내지 못하면.. 내일은 굶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블로그의 생명력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왠지.. 제 블로그 중 한개가 위태위태한 느낌이 드는데.. 저품질에 걸릴까바 상당하게 걱정이 되고 있는데요..

블로그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블로그를 키우는게 쉽지가 않기 때문에.. 한 개 죽을때마다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래서 어제는 걱정때문에 거의 잠도 이루지 못했는데요.. 가끔 이렇게 살아야 하는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그래도 어떤 분들은 한 달에 천만원씩 가져가는 분들도 있던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저는 많아야 한 달에 백만원정도인데 말이죠..ㅠㅠ... 빨리 이 생활을 청산하고 정상적인 직장생활 좀

해밨으면 좋겠네요..

물론 직장생활도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그냥 저만의 넔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