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면계정 해제하는 날

 

 

오늘은 휴면개정 해제하는 날

 

 

 

 

이 블로그레 찾아오니.. 지금까지 쓴 글이 5개네요.. 그 것도 마지막에 쓴 날짜가

작년 11월 28일... 음.. 겨울초에 마지막 접속해서.. 겨울의 끄트머리에 마지막 접속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도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를 거의 4개월가까이만에 들어오니.. 제 블로그가 휴면계정으로 되어 있었는데..

티스토리에서 이런 걸 처음 봐서 깜짝놀랐네요.. 네이버에서도 본적은 없는 거 같은데..

 

티스토리의 장점은 초대장 1개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로그인이 금지된다면..

5개의 블로그를 날리는 거나 똑같기 때문에.. 그 타격이 장난아닙니다.. 물론 5개 모두를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누적된 포스팅수가 몇개 되지 않는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오늘은.. 휴면 계정을 해제했으니깐..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더 그 느낌과 열정으로.. 매일 매일 열심히

포스팅 해봐야 겠어요.. 물론 언제까지 제 의지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