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공부만 잘하는 것이 대수라고만 생각했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생존경쟁을 시작해야 되는데.. 사실 이 경쟁이 눈에 안 보이는

피터지는 경쟁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게을러지거나 방심하게 되면.. 제 코가 남아나질 않겠더라구요..

저도.. 이러한 무한경쟁시대를 위해서.. 날마다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한 만큼 .. 큰 성과가 나오질 않아서..

개인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날이 있으면.. 그렇지 않는 날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거의 일방적으로 좋지 않는 일만 생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져..

오르고 오르면 오르지 못할 나무가 없다고 하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