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맑게 해주는 음악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는데요..

그럴때마다 사는게 정말 쉽지 않구나를 절로 연발하게 되는데..

이럴 때마다 지친 제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악인데요.. 그렇다고

요즘에는 제이슨 므라즈에게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같은 남자지만.. 정말 매력적인 가수인거

같은데요.. 왠지 그 사람때문에 관심도 없었던..

기타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마져 들게 하는데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는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합니다..

좀 더 솔직해지자면.. 저는 음치인데요.. 그래서인지 노래를 잘하는 분들보면 솔직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것은 후천적인 노력보다는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타고난 천재를 이길 수는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살아가다보니.. 마구마구

느낌이 오더라구요.. 혹시 힘든 생활에 하루하루 버티면서 갈아가시는 분들 모두..

제이슨 므라즈 음악을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해듭니다..